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 하이데른 (문단 편집) ==== 보스 신드롬 레오나 ==== [youtube(Ml6I_5J8YMc)] 2021년 9월 29일 보스 신드롬 버전의 레오나가 등장했다. 인게임에서는 '''레오나 하이데른'''으로 나오지만, [[한밤에 오로치의 피에 눈뜬 레오나|오로치의 힘을 개방한 상태]]. 출시가 예고된 후 약간의 논란이 있었는데 이 상태의 레오나가 과연 '보스 신드롬' 파이터로서 출전하는 것이 옳으냐는 것. 공식적으로 현재의 레오나는 오로치의 힘을 제어할 수 있으며, 이를 반영하듯 본가 XIII부터는 초필살기 사용 시 머리카락과 눈의 색이 붉어진 상태가 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. 문제는 이 '오로치의 힘을 제어 가능한 레오나'[* 제어가 가능하다는 면에서 '피의 폭주'에 의해 이성을 잃은 일명 폭주(각성) 레오나와는 다르다.]가 한번도 한 시리즈의 보스로서 등장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. 그렇기에 과연 '보스'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느냐 내지는 보스 신드롬이 아니라 '스페셜 시그니처' 파이터로 출시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. 킹올에서 구현한 보스 신드롬 레오나는 오로치의 힘을 상시 개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모습은 본가는 물론이고 여타 파생작에서도 한 번도 구현된 적이 없다. 상기했듯이 본가에서도 일부 초필살기 사용 시에만 잠시 각성하는 정도이고, 출시 예정인 KOF XV의 공식 대사에 의하면 레오나는 힘을 제어할 수는 있지만 힘에 의존하지는 않는다는 자세를 견지하기 때문이다. 이 때문인지 인게임 내 파이터 카테고리에 '보스 신드롬'은 들어있지만, '보스파이터'는 빠져있다. 덕분에 보스 신드롬 크리저리드의 리더 스킬 '보스파이터'의 공격력 60% 증가의 효과를 누릴 수 없다. 물론 이러한 논란은 이미 이전에 에픽 2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참전한 보스 신드롬 맥시마의 사례가 있기도 하고[* 맥시마도 원작에서 보스였던 적이 한 번도 없으므로 당연히 '보스파이터' 카테고리는 보유하지 않는다. 다만, 에픽 스토리 자체가 킹오파 올스타만의 오리지널리티 요소가 다분하기도 하고 맥시마 자체가 그리 인기가 높지는 않기 때문에 당시에는 그다지 문제 삼지는 않았다...], 등장 후 스페셜 시그니처 쿠사나기 쿄[* 야가미 이오리를 파티 내에 같이 편성한다는 것(스트라이커 포함)을 전제로 그동안 PvE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을 보유하며 이후 누가 출시되도 그자리가 굳건했기에 유저들이 유일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확고한 입지를 갖고 있었다.]를 아득히 뛰어넘는 성능을 보유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금세 수그러들었다.[* 한 유저의 실험에 따르면 바로 전의 스페셜 시그니쳐인 K'와 각성 콤보 딜을 비교하니 데미지가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날 정도라고 한다.] 업데이트 후 추가된 러시 던전 『악몽』 스토리에 의하면 본가 XIII 시점으로 추정되는 시간대에서 애쉬가 치즈루와 이오리의 거울과 곡옥을 뺏은 여파로 부활한 게닛츠에 의해 다시금 각성하게 되어 지금의 모습이 된 것으로 보인다. 덕분에 복장도 XIII 때의 것이다. 보스 신드롬 파이터 중에서 최초로 [[https://youtu.be/9pd2_sr0Mnw|보신파이터 공용 테마]]가 아닌 자신만의 테마를 사용한다. 해당 테마는 프로필에 서술. 여담으로 승리 모션은 2002UM에서 폭주를 사용한 후 마지막 상대를 쓰러뜨린 후에 나오는 승리화면에서의 자세를 가져왔다. 다른 보스신드롬 캐릭터들은 기존 버전에 비해 모델링의 크기를 키웠기에 한 화면에 잡히면 키가 더 크게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, BS 레오나는 안타깝게도 기존의 레오나와 비교해 유의미한 크기 차이가 없다. 어떤 기준으로 누락되었는지는 불명. 2022년 5월 30일 EX 체인지업이 추가될 예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